Monthly Archives: 3월 2020

디자인진흥원, 코로나19 대응체계… “피해현황 모니터링”

▲한국디자인진흥원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디자인계의 피해 현황을 조사하면서 확산 방지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국내 및 중국에 진출한 디자인기업들 상당수가 국제행사 취소, 중국 공장 가동지연 등으로 제품 제작, 납기 차질, 거래ㆍ수금 지연, 인력 부족의 피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국내 기업과 계약한 캐릭터 이동식 저장장치(USB) 제작 및 납품이 중국 공장 가동 중단으로 지연됐고, 포터블 공기청정기 중국 제조기업 역시 생산지연으로 홈쇼핑 판매가 취소됐다. 이외에도 자택격리, 통역 및 동행자 확보 등의 어려움으로 계약이 지연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또 현재 디자인진흥원이 운영 중인 중국 소재 디자인비즈센터 입주 기업 18개가 중국에 입국하지 못하고 있다. 디자인업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디자인을 통한 사회적 책임 실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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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 북, ‘홍대 토박이가 직접 고른 카페 12곳’

이국적인 외관... 숨겨진 정원... 70년대풍 소품... 여기가 진짜 '홍대 카페' 제니스 카페일러스트: 허경미, 카페 정보: <스트리트 H> 편집부 제공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홍대 인근 카페들은 원래 별스러운 취향을 가진 젊은이들을 설레게 하는 곳이었다. 혼자서 몇 시간씩 앉아 있어도 마음이 쫓기지 않고, 먹을거리와 인테리어에 작은 디테일을 더했던 그곳은 그들에게 놀이터이자 안식처고, 작업실이었다. 골목길 사이에 가만가만 생기던 카페들이 사랑을 받자 이를 모방한 카페가 우후죽순 생기더니, 이젠 프랜차이즈 카페까지 비집고 들어와 홍대 일대를 장악했다. 발길이 닿는 곳마다 '카페'라니 '홍대 카페'를 사랑하는 이들은 오히려 갈 곳을 잃어버렸다. 이런 이들을 위해 홍대앞을 대표하는 동네 잡지 <스트리트 H>가 '홍대 카페' 12곳을 선정해 소개하는 책자를 냈다. 2009년부터 홍대 인근의 문화 예술 생산자들과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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