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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환 대표 “언어를 초월하는 인포그래픽…DD의 위력”

203인포그래픽연구소 대표, 국제디자인컨퍼런스 강연 19일 국제디자인컨퍼런스에 참석한 장성환 203 인포그래픽연구소 대표. [사진=한국디자인진흥원 제공] “인포그래픽(infographic)은 해당 정보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행동에 옮기게 하는 작업입니다. 행동으로 이어지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중요합니다.”세계적인 디자인어워드에서 수상하며 명성을 쌓고 있는 장성환 203인포그래픽연구소 대표가 인포그래픽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에 대해 강연을 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세계디자인기구·주한프랑스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는 국제디자인컨퍼런스가 지난 19일(2020.11.19) 온라인을 통해 개최됐다. 장 대표는 같은 날 열린 대한민국디자인대상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디지털 전환 시대에 세계 디자인 산업의 현주소와 발전 방향을 알아볼 수 있는 국제디자인컨퍼런스에서 발표자로 나선 장 대표는 “데이터와 디자인의 교집합인 인포그래픽은 여러 가지 장점을 갖고 있다”며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는 이미지는 글보다 독자들의 흥미를 더 많이 유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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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설명글은 그만, 한눈에 사로잡는 사람

한국일보 2020.10.02 203인포그래픽연구소 장성환 대표 인터뷰인포그래픽계 퓰리처상 '말로피에' 3년 연속 수상"MZ세대는 정보도 감성도 한눈에 알고 싶어해" 지난달(2020.09) 21일 서울 상수동 사무실에서 만난 203인포그래픽연구소의 장성환 대표가 올해 말로피에 어워드 수상작인 '음식' 시리즈 포스터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성원 기자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모든 것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여기 코로나19의 모든 정보가 담긴 포스터가 있다. 정의ㆍ최초 발병 장소ㆍ발병 원인부터 예방법은 물론, 증상을 감지하는 법과 감염시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이게 전부가 아니다. 태어난 해 끝자리에 따라 마스크를 판매하는 복잡한 '마스크 판매 5부제' 설명도 들어가 있다. 이 모든 것이 종이 한 바닥 안에 담겨 있다.심지어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ㆍ일본어ㆍ중국어 버전까지 만들어져 있다. 일본어와 중국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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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서울> 장성환 대표 인터뷰

디자인 웹매거진 <타이포그래피 서울>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 주제는 국제적인 뉴스미디어 인포그래픽 어워드인 '말로피에_malofiej'에서 3년 연속 동상을 받은 것입니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유래가 없는 성과입니다./203인포그래픽연구소는 올해 '레드닷2020'의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도 Winner 수상을 했지만 저희에게는 인포그래픽 분야의 최고 어워드인 '말로피에' 수상이 더욱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타이포그래피 서울>의 임재훈 인터뷰어의 심도있는 질문 덕분에 인포그래픽에 관해 다시 한번 생각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인포그래픽에 대해 궁금하셨던 부분이 조금은 해소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더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인포그래픽을 만들기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203인포그래픽연구소 장성환 2020.09.08 203인포그래픽연구소(203 Infographics Lab, 이하 203)는 이름 그대로다. 인포그래픽을 연구한다. 그리고 생산한다. 이 일은 어느덧 세계성을 갖췄다. 스페인 ‘말로피에 국제 인포그래픽스 어워드(Malofiej International Infographic Awards, 이하 말로피에)’, 싱가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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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공간을 만들고 공간이 지역을 만든다”

시사저널 2019.07.18. [인터뷰] '홍대 로컬매거진' <스트리트 H> 장성환 발행인'홍대앞'을 대표하는 로컬 매거진 <스트리트 H>가 창간 10주년을 맞았다. 창간호가 곧바로 폐간호가 되는 로컬 매거진의 '숙명'을 거스른 이례적인 성과다. 홍대 예술가와 취향 생산자들의 활동, 공간, 정보를 기록해 온 <스트리트 H>는 강산이 바뀌는 동안 쉼 없이 한자리를 굳건히 지켰다.7월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수동 사무실에서 만난 장성환 발행인은 "2009년 창간 때 돈 한 푼 못 벌어도 10년은 만들겠다고 공언했는데 이를 지키게 돼 기쁘다"며 웃음을 보였다. 장 발행인은 대학 시절부터 35년 동안 이곳을 지켜온 '홍대통'이다. 연합뉴스 그래픽뉴스팀 창설 멤버이자 동아일보사와 시사저널에서 디자인팀장을 역임한 그는 언론사 생활을 할 때도 홍대앞을 떠나지 않았다.<스트리트 H>를 만든 이유도 홍대앞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였다. 지난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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